올 시즌 톱10 12회... 고진영, LPGA 투어 리더스 톱10 수상
고진영이 LPGA 투어 리더스 톱10 수상자가 됐다.
JTBC GOLF2021.11.18
LPGA 최종전 CME 투어 챔피언십, 내년 우승 상금 200만 달러로 증액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이 상금 판을 키운다.
JTBC GOLF2021.11.18
우리도 있다... LPGA서 유종의 미 꿈꾸는 한국 골퍼들
한국 여자 골퍼 11명이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 나선다.
JTBC GOLF2021.11.17
스윙 코치 바꾼 넬리 코다, 기존 스승과 관계 유지한 이유
넬리 코다가 스윙 코치를 최근 교체했다.
JTBC GOLF2021.11.17
최종전 앞둔 고진영, 여러 번 강조한 ‘최선을 다 하는 플레이’
고진영이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JTBC GOLF2021.11.17
고진영-넬리 코다-리디아 고, LPGA 시즌 최종전 1R '동반 플레이'
고진영과 넬리 코다가 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정면 승부한다.
JTBC GOLF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