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공동 3위' 김세영 "좋은 감 되찾아...다음 대회 기대돼"
김세영이 ANA인스퍼레이션 출전 소감을 밝혔다.
JTBC GOLF2021.04.05
평균 323야드에 정확도 높은 샷까지...여자 골프 새 장 연 타바타나킷
패티 타바타나킷이 새로운 여자 골프 스타로 떴다.
JTBC GOLF2021.04.05
김세영, ANA 인스퍼레이션 공동 3위...'태국 신예' 타바타나킷, 메이저 첫 우승
김세영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JTBC GOLF2021.04.05
고진영 "ANA 최종 라운드, 퍼트수 더 줄일래요"
고진영이 ANA 대회 최종라운드 각오를 밝혔다.
JTBC GOLF2021.04.04
ANA 최종 라운드 앞둔 박인비 "특별한 라운드 필요해"
박인비가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일 각오를 밝혔다.
JTBC GOLF2021.04.04
평균 348야드, 정확도 71.4%... 메이저 달구는 타바타나킷의 '반란'
타바타나킷이 개인 첫 메이저 우승을 눈앞에 뒀다.
JTBC GOLF202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