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악천후 탓...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 하루 순연
제75회 US여자오픈 FR이 하루 순연됐다.
JTBC GOLF2020.12.14
너 나 할 것 없이 오버파..."공에 진흙이 묻어 어려워"
US여자오픈 셋째날 선수들이 대거 오버파를 쳤다.
JTBC GOLF2020.12.13
'선두와 3타 차 추격' 김지영2 "스코어보드 보고 깜짝 놀라"
김지영2가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다.
JTBC GOLF2020.12.13
'코로나19 완치' 주타누간 자매, 나란히 선두권 유지
모리야-아리야 주타누간 자매가 US여자오픈에서 순항중이다.
JTBC GOLF2020.12.13
'유일한 노보기 플레이어' 김지영2, 선두와 3타 차 공동 3위 추격
김지영2가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하며 선두와 3타 차로 경기를 마쳤다.
JTBC GOLF2020.12.13
카트 낙상사고 당한 커, 진통제에 의존하며 선두권
카트 낙상 사고를 당한 크리스티 커가 순항하고 있다.
JTBC GOLF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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