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1번 홀에서 다리 후들거렸다"
전인지와 양희영은 귀중한 승점 2점을 땄다.
JTBC GOLF2016.07.22
[영상] 전인지-양희영 "호흡 좋아 승리"
전인지, 양희영 조는 2홀 차로 중국의 펑샨샨, 린시위 조를 꺾었다.
JTBC GOLF2016.07.22
[영상] 유소연-김세영 중국전 주요 장면, 인터뷰
유소연, 김세영 조는 한 홀 차로 아쉽게 패했다.
JTBC GOLF2016.07.22
인터내셔널 첫날, 하위 시드 태국, 잉글랜드, 중국의 반란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하위 시드인 태국과 잉글랜드, 중국이 선전을 펼쳤다.
JTBC GOLF2016.07.22
1번 시드 한국, 8번 시드 중국과 진땀 승부 끝에 1승1패
여자 최강 8개국의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날 경기에서 1번 시드 한국이 최하위 8번 시드 중국을 상대로 진땀 승부를 벌였다.
JTBC GOLF2016.07.22
한국팀 주장 유소연의 각오
인터내셔널 크라운 한국팀 주장을 맡은 유소연은 "내가 가진 경험을 팀원들에게 다 나눠주겠다"고 했다.
JTBC GOLF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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