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3연패 도전 리디아 고 "퍼트가 날 구했다"
리디아 고는 이날 바람이 강해져 샷이 흔들렸지만 정확한 퍼트로 1언더파를 기록했다.
JTBC GOLF2016.06.11
[영상]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 하이라이트
이미림, 리디아 고, 브룩 헨더슨 등이 좋은 활약을 했다.
JTBC GOLF2016.06.11
[영상] '아깝다 홀인원' 리디아 고 핀 맞히는 티샷
리디아 고의 9번 홀 티샷이 핀을 맞고 나왔다.
JTBC GOLF2016.06.11
[영상] 공동 선두 이미림 2R 주요장면
이미림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 2언더파로 브룩 헨더슨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JTBC GOLF2016.06.11
흔들림 없는 이미림, 위민스 PGA 챔피언십 2R 2언더파 공동 선두
이미림은 견고한 퍼트를 앞세워 브룩 헨더슨과 2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섰다.
JTBC GOLF2016.06.11
통증 여전한 박인비,8오버파 치고 4연패 꿈 물거품
박인비가 컷 탈락을 당했다.
JTBC GOLF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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