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매일 울고 있다. 그러나 스타일 바꾸지 않을 것”
장하나가 JTBC 파운더스컵을 앞두고 공식 인터뷰를 했다
JTBC GOLF2016.03.16
박성현 "우승하고 미국 진출하고 싶어요."
JTBC 파운더스컵에 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박성현. 그는 "만약 우승을 한다면 미국 무대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JTBC GOLF2016.03.15
김세영 "2년차 징크스 걱정안해요"
지난 해 3승을 거두며 신인상을 받은 김세영. 2년차가 된 그는 "2년차 징크스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JTBC GOLF2016.03.15
사상 최대 인파 예상되는 US여자오픈 예선
2016 US여자오픈 지역 예선 일정이 결정됐다.
JTBC GOLF2016.03.15
피니시 교정 김효주 "JTBC컵에서 굿 피니시 할래요"
JTBC 파운더스컵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김효주 인터뷰.
JTBC GOLF2016.03.14
전인지 “장하나 과도한 오해 받아 안타까워”
전인지는 "사고가 더 이상 거론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JTBC GOLF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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