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파운더스컵 둘째날 선두...유해란 3위
4언더파 쳐서 2년만에 우승 도전
JTBC GOLF2023.05.13
'어게인 2016' 김세영, 파운더스컵 첫날 단독 선두... 유해란·고진영 우승 경쟁
김세영이 오랜만에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JTBC GOLF2023.05.12
1-2-3위 휩쓴 첫날, 모처럼 LPGA 투어 대회에서 신바람 낸 한국 골퍼들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한국 선수들이 1~3위를 휩쓸었다.
JTBC GOLF2023.05.12
파운더스컵 1R '빅뱅'... 고진영-릴리아 부, 코다-리디아 고 '샷 대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1라운드 조 편성이 확정됐다.
JTBC GOLF2023.05.11
유소연- 소렌스탐, US여자오픈 특별 출전
제 78회 US여자오픈 페블비치서 개최
JTBC GOLF2023.05.10
국가대항전도 우승, 세계 여자 골프 판 계속 흔드는 태국
태국 여자 골프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JTBC GOLF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