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1R 마친 고진영 "좋은 경기했다, 내일 기대돼"
고진영 1라운드 마친 소감을 밝혔다.
JTBC GOLF2022.06.03
'2017년 영광 다시 한번'… 박성현,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8위
박성현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JTBC GOLF2022.06.03
US여자오픈, 스웨덴의 린드블라드 '돌풍'... 고진영·박성현 공동 8위
3일 US여자오픈 1라운드가 막을 올렸다.
JTBC GOLF2022.06.03
'메이저 퀸' 노리는 세계 1위 고진영, US여자오픈 첫날 2언더파
고진영 US여자오픈 첫날 2언더파를 기록했다.
JTBC GOLF2022.06.03
US여자오픈 출전하는 고진영의 각오 “우승한다면 기부 하고 싶다”
고진영이 US여자오픈 개막 전 각오를 밝혔다.
JTBC GOLF2022.06.01
여자 골프 첫 총 상금 1000만 달러... US여자오픈 우승하면 '잭폿'
US여자오픈이 여자 골프 첫 1000만 달러 총 상금 시대를 연다.
JTBC GOLF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