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 보기’에도 담담한 고진영 “이게 골프, 후회하지 않는다”
고진영이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 3라운드 소감을 밝혔다.
JTBC GOLF2022.04.24
'아, 17번 홀 쿼드러플 보기' 고진영, LA 오픈 셋째날 공동 3위
고진영이 뼈아픈 쿼드러플 보기로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에서 공동 3위로 내려갔다.
JTBC GOLF2022.04.24
‘신·구 골프 여제’ 고진영과 박인비, 분위기 반전 성공
고진영과 박인비가 나란히 반등에 성공했다.
JTBC GOLF2022.04.23
No.1 고진영, LA오픈 2R 7타 줄이며 공동 선두
고진영이 LA 오픈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JTBC GOLF2022.04.23
모처럼 상위권 출발한 유소연 “최근 스윙 불편했는데, 스코어 떠나 만족”
유소연이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 첫날 마친 소감을 밝혔다.
JTBC GOLF2022.04.22
유소연-김세영, LPGA 투어 LA 오픈 첫날 공동 5위 '굿 스타트'
유소연, 김세영이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 첫날 순조롭게 시작했다.
JTBC GOLF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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