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잡은 김효주, 도쿄올림픽 2R 공동 13위 '순위 상승'
김효주가 도쿄올림픽 2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JTBC GOLF2021.08.05
고진영 전반에만 3언더 노보기 행진 순항
고진영 올림픽 2라운드 전반 노보기 행진
JTBC GOLF2021.08.05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54홀 축소 운영 제기... 메달 최대 변수 떠오르나.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가 54홀 축소 운영 가능성이 제기됐다.
JTBC GOLF2021.08.05
세계 1위 넬리 코다, "물은 필요 없어! 주스 줘!"
넬리 코다가 도쿄의 무더위에 힘겨움을 토로했다.
JTBC GOLF2021.08.04
중1때 골프채 잡은 홍진영 프로입문 3년 만 생애 첫 우승
홍진영이 4일 군산CC에서 열린 KLPGA 드림투어 4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JTBC GOLF2021.08.04
'첫날 전원 언더파' 한국 여자 4인방, 2R에선 김효주부터 시작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 티오프 일정이 나왔다.
JTBC GOLF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