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대니엘 강 웃고 톰슨-주타누간 울고...올림픽 여자 골프 첫날 희비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첫날 해외 톱 랭커들 희비가 엇갈렸다.
JTBC GOLF2021.08.04
캐디 교체까지... 무더위에 험난했던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1R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무더위에 선수, 캐디들이 어려움을 호소했다.
JTBC GOLF2021.08.04
고진영, 도쿄올림픽 1R 공동 4위… 태극낭자들 상위권 대거 포진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첫날, 태극낭자들이 상위권에 포진했다.
JTBC GOLF2021.08.04
올림픽 첫 출전 김효주, 도쿄올림픽 1R 1언더파
김효주가 도쿄올림픽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JTBC GOLF2021.08.04
"남은 사흘 한 번은 폭발 예감" 박인비 이유있는 자신감[인터뷰]
박인비 도쿄올림픽 1라운드 종료 후 인터뷰.
JTBC GOLF2021.08.04
고진영의 다짐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태극기 최상단에 꽂을 것"[인터뷰]
고진영이 도쿄올림픽 우승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JTBC GOLF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