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김민수 비법 전수 받은 최운정 "공격 앞으로"
최운정이 거리 증대 비결을 털어놓았다.
JTBC GOLF2018.03.02
액땜한 다니엘 강, 파5홀 싹쓸이 '코스레코드 타이' 작성
다니엘 강이 선두로 도약했다.
JTBC GOLF2018.03.02
유소연 '양파'-박성현 '트리플 보기', 11번홀 참사
유소연이 쿼드러플 보기 참사를 당했다.
JTBC GOLF2018.03.02
비거리 향상된 최운정, HSBC 2R 7언더파 공동 4위
최운정이 36홀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JTBC GOLF2018.03.02
선두 제니퍼 송 "골프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
제니퍼 송이 프로 통산 첫 승을 노린다.
JTBC GOLF2018.03.02
싱가포르 생애 최저타 지은희 "올해 최고 시즌 목표"
지은희가 5언더파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JTBC GOLF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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