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55세 데이비스 "여전히 우승할 수 있다"
55세 노장 로라 데이비스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JTBC GOLF2018.03.19
'여제 귀환' 박인비 파운더스컵 압도적인 우승
박인비가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JTBC GOLF2018.03.19
고진영 4연속 톱10 실패, 파5 홀 성적과 퍼트 발목
고진영의 톱10 행진이 끊겼다.
JTBC GOLF2018.03.19
3년5개월 만에 최저타 박인비 "18번홀 버디 큰 의미"
박인비가 3라운드 소감을 전했다.
JTBC GOLF2018.03.18
전성기 시절 퍼트감 뽐낸 박인비 파운더스컵 선두
박인비가 파운더스컵 선두로 뛰어올랐다.
JTBC GOLF2018.03.18
부상 털고 비거리 늘린 박희영 "2018년 시즌 기대된다"
박희영이 부진을 깨고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JTBC GOLF2018.03.17
Copyright(C)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Powered by JTBC GO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