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령 LPGA 최종합격, Q스쿨 10위
양자령은 샤이엔 우즈 등과 함께 지옥의 문을 통과했다.
JTBC GOLF2015.12.06
양자령 Q스쿨 3라운드 3위 순항
지난 해 Q스쿨에서 21위에 올라 20위까지 주는 풀 시드를 아쉽게 놓쳤던 양자령. 올 시즌 12개 대회에서 한 차례 예선 통과가 전부였던 그는 이번 Q스쿨을 통해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JTBC GOLF2015.12.05
결혼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상에 선 이지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했던 장타자 이지영이 은퇴했다. 2006년 미국에 건너간 뒤 꼭 10년을 채우고 제 2의 인생을 살기로 했다. 12월 스키점프 국가대표 출신 김흥수 씨와 결혼을 올리는 그는 새로운 출발선상에서 행복한 단꿈을 꾸고 있다.
JTBC GOLF2015.12.05
재수생 양자령, LPGA Q스쿨 2R 9언더파 공동선두
양자령이 LPGA 최종 Q스쿨 2라운드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JTBC GOLF2015.12.04
올 시즌 상금 박인비>전인지>이보미 총액은 468억원
한국 여자골퍼들이 역대 최다 상금을 벌어 들였다.
JTBC GOLF2015.12.02
성호준 칼럼-메이저대회와 올림픽 골프의 위상
골프의 주요 대회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자기가 하고 있는 스포츠에 대한 자부심이다. 가치는 남이 만들어주지 않는다.
JTBC GOLF2015.11.30
Copyright(C)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Powered by JTBC GO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