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섬의 여왕' 김세영, 선두와 한 타 차 2R 주요장면
김세영은 지난해 섬에서만 3승을 했다. 섬에서 열린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우승을 노린다.
JTBC GOLF2016.01.30
김세영 "시속 50km 바람, 스탠스 넓히고 스윙"
김세영 인터뷰
JTBC GOLF2016.01.30
바하마 공동 선두 메건 강 “난 한국계 아니에요”
메건 강은 인도차이나 산악지역 소수민족인 허몽족이다.
JTBC GOLF2016.01.30
기대주 양자령-애니 박, 개막전 강풍에 ‘가혹한 성적표'
양자령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풀 시드를 획득했다. 애니 박은 2부 투어 상금왕과 신인왕을 거쳐 LPGA 투어에 데뷔했다. 하지만 둘 다 80대 타수를 기록하며 컷 탈락했다.
JTBC GOLF2016.01.30
김세영 바하마 LPGA 선두와 한 타 차, 섬에서 또 우승 기회
전날 2언더파를 기록했던 김세영은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였다. 정확한 퍼트가 빛났다.
JTBC GOLF2016.01.30
[영상] 2016 개막전 첫 홀인원의 주인공은?
모 마틴(미국)은 12번 홀에서 2016 LPGA 첫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JTBC GOLF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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