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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 2018 꿈나무 증서 수여식

기자2018.02.26 오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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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이 5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줬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최경주재단은 24일 '2018 최경주 꿈나무' 50명을 최종 선발해 증서수여식을 가졌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가정방문을 통해 30명의 'SKT-최경주 장학꿈나무'와 12명의 '최경주 골프꿈나무'를 뽑았다.

이번 증서수여식은 '희망의 필드, 나눔의 굿샷'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1박2일 일정으로 열렸다. 최경주 이사장은 "우리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미래를 밝히는 꿈나무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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