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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홀인원 될 뻔한 양희영 티샷, 레인우드 1R 하이라이트

기자2016.09.29 오후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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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린 LPGA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1라운드. 양희영의 7번 홀 티샷은 홀을 스쳤고, 김세영은 6번 홀에서 10m 정도의 버디 퍼트를 넣었다. 에리야 쭈타누깐이 단독 선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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