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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쭈타누깐 시즌 5승, 캐나다 FR 주요장면

기자2016.08.29 오전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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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에리야 쭈타누깐이 23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었다. 김세영과 전인지가 각각 4, 5타 차로 2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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