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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첫날 패배 아쉬움 씻은 유소연-김세영

JTBC골프 기자2016.07.23 오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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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이스 유소연과 김세영이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둘째 날 경기에서 대만의 테레사 루, 청야니를 3&2로 물리치고 승점 2점을 얻었다.

첫날 중국의 신예 얀징, 펑시민에게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한 유소연-김세영은 이날 초반부터 몰아부쳤다. 한 때 4홀 차까지 앞섰고 16번 홀까지 3홀을 앞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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