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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세영 10m 넘는 버디, 당황한 호주팀

원종배 기자2016.07.24 오전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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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한국시간) 열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셋째 날 경기. 김세영이 11번 홀 10m가 넘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2홀 차로 달아났다. 호주팀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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