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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연장전 희비 엇갈린 리디아 vs 쭈타누깐

기자2016.07.18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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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18일 마라톤 클래식 최종 라운드 연장 네 번째 홀에서 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에리야 쭈타누깐 앞에서 성공시켰다. 리디아 고가 시즌 4승을 수확하면서 다승 부문에서 쭈타누깐을 따돌리고 1위로 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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