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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악몽 잊기 위해 홀로 땀흘리는 폴라 크리머
기자
2015.05.17 오전 9:39
폴라 크리머는 지난 2012년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연장 9홀 접전 끝에 신지애에게 우승을 헌납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라선 크리머는 경기가 끝난 직후 혼자서 스윙을 다듬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두 팔 사이에 공을 끼워놓고 골프 클럽을 휘두르는 연습을 하면서 스윙을 점검했다. 이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을 하겠다는 강인한 의지가 엿보이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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