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장하나 그래도 선두, 3라운드도 순연
장하나가 코츠 골프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아슬아슬한 선두 자리를 지켰다. 3라운드는 일몰로 순연됐다.
JTBC GOLF2016.02.06
렉시 톰슨, 눈감고 퍼팅해 화제
세계랭킹 4위 렉시 톰슨이 눈을 감고 퍼팅을 해 화제다. 연습이 아닌 실제 경기에서다.
JTBC GOLF2016.02.05
[영상] 들어갈 뻔 한 티샷, 코츠 2R 전인지 주요장면
11번 홀(파3) 전인지의 140야드 티샷이 홀에 들어갈 뻔 했다.
JTBC GOLF2016.02.05
[영상] 부상에서 돌아온 미셸 위, 3연속 버디 잡는 롱퍼트
더블보기로 출발한 미셸 위는 10m가 넘는 롱 퍼트를 집어넣으며 3연속 버디를 잡았다.
JTBC GOLF2016.02.05
[영상] 우천 순연 2R, 공동 선두 나선 리디아 고 주요장면
리디아 고가 버디만 네 개 잡으며 장하나와 공동 선두로 나섰다.
JTBC GOLF2016.02.05
리디아 고 공동 1위, 마지막 퍼트 앞두고 경기 중단
리디아 고가 코츠 골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9번 홀 마지막 버디 퍼팅을 하지 못해 내일 오전 다시 나와 퍼트를 마무리해야 한다.
JTBC GOLF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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