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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천 순연 2R, 공동 선두 나선 리디아 고 주요장면

기자2016.02.05 오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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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가 코츠 골프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타 줄이며 장하나와 7언더파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날 리디아 고는 보기 없이 버디만 네 개 잡는 빈틈없는 경기를 펼쳤다. 단독 선두로 나설 기회였던 마지막 홀 버디 퍼트를 앞두고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돼 아쉬워했다.

전날 선두 장하나는 1번 홀 티샷 직후 경기가 중단돼 셋째 날 36홀을 소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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