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뉴스

[영상] 김인경 '마지막 뒷심' 다시 만든 공동선두

기자2018.05.28 오전 7:41

폰트축소 폰트확대


김인경이 28일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우드로 2온을 노리는 공격적인 공략을 펼친 뒤 버디를 낚아 기어코 15언더파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전체기사보기 위로가기

관련기사

인기뉴스

많이 본 기사

girlsGOLF LPGA*USGA

LPGA Teaching & Club Professionals

LPGA골프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