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기존에 갖고 있던 프리미엄 가치에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혁신 기술로 고반발 퍼포먼스를 더한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을 출시한다.
올해 탄생한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기존의 고반발 클럽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헤드, 샤프트, 그립에 적용된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고반발 기술로 비공인을 뛰어넘는 반발 성능과 볼 스피드를 실현시켰다.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의 비거리 핵심 기술은 4중 스프링 효과로 반발 성능을 향상 시킨 리바운드 프레임(REBOUND FRAME)과 공력 컨트롤로 흔들림 없는 임팩트를 실현하는 액티브윙(ACTIVWING) 테크놀러지다.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사상 최대 반발 성능을 실현시킨 진화한 4단계 구조의 리바운드 프레임은 파워 응축 영역과 반발력 향상 영역을 교차 구성해 클럽 헤드의 페이스와 바디 부분에 적용된 4단계(강약강약) 입체적 강도로 반발력을 극대화했다.
최대 볼 스피드를 실현하는 에어로 다이나믹 설계의 액티브윙(ACTIVWING)은 다운스윙의 시작과 함께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여 헤드가 흔들림 없이 궤도를 따라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면서 임팩트 시 최적의 페이스 앵글을 만들어 헤드 스피드의 손실 없이 최대 비거리로 연결해주는 혁신적인 헤드 설계로, 액티브윙 미적용 클럽 대비 타점 분산을 15% 감소시켰다. 혁신적인 두 가지 테크놀러지와 고관성모멘트-경량 헤드 설계, 이상적인 탑 포지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샤프트를 가볍게 하고 그립에 무게를 추가한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웨이트 플러스(WEIGHT PLUS) 테크놀러지가 더해졌다. 이를 통해 압도적인 비거리에 관용성까지 향상됐다.
던롭스포츠코리아 측은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한국 골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에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클럽 헤드의 페이스 디자인, 솔의 뱃지와 그립 엔드캡의 골드 장식 등 소재와 디자인의 고급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설명했다. NEW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남, 여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