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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기록 작성 앞둔 전인지의 숨막히는 파 퍼트

기자2016.09.19 오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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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8번 홀에서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이 퍼트로 남녀 메이저 대회 최소타, 최다 언더파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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