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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쭈타누깐 단번에 우승 경쟁 합류하는 이글

기자2016.07.18 오전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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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야 쭈타누깐이 18일 마라톤 클래식 최종 라운드 17번 홀에서 칩인 이글을 성공시켰다. 두 타를 줄인 쭈타누깐은 단숨에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반면 리디아 고는 16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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