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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필 '쥐구멍' 같은 곳에 빠져버린 볼
기자
2016.06.26 오전 10:13
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3라운드 13번 홀에서 캔디 쿵(대만)이 친 볼이 하필이면 담벼락 속 구멍으로 들어갔다. 볼을 드롭한 캔디 쿵은 결국 보기를 적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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