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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통한의 1m 퍼트' 울먹이는 버넷

기자2016.04.17 오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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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버넷(미국)이 데뷔 4년 차 첫 승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16번 홀 치명적인 보기로 선두 자리를 민지 리에게 내줬고, 17번 홀에서는 1m 버디 퍼트를 놓쳤다. 마지막 홀 어프로치 샷이 그린 가장자리에 떨어지자 울상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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