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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노르드크비스트 퍼터 집어던지며 화풀이

기자2015.06.05 오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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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 휘슬 베어 골프클럽(파72/6,613야드)에서 열린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1라운드에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후반부에 경기가 잘 안풀리자 퍼터를 내동댕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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