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 리디아 고 주요 장면이다.
리디아 고가 LPGA 투어 CME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0위에서 5위로 뛰어 올랐다.
현재 스코어 그대로 끝난다면 아직도 스테이시 루이스가 포인트 1위지만 리디아 고는 턱밑까지 다가갔다. 3라운드까지의 성적으로 보면 스테이시 루이스의 포인트는 5550, 리디아 고는 5500점이다. 박인비가 4730, 유소연이 4700, 미셸 위가 4600점 순이다.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순위를 올려 놓으면 리디아 고에게 100만 달러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