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골프 기자2014.10.13 오후 1:19
왼쪽부터 최나연, 폴라 크리머, 박희영. 이들은 하나외환 챔피언십 우승을 열망하는 뜻에서 'WANTED(지명수배)'라는 푯말을 들었다. 최나연과 박희영은 서부 무법자의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나외환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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