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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테이시 루이스 -7 단독선두 주요장면

기자2014.10.02 오후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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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국 베이징 난커우의 레인우드 파인 밸리골프장에서 개막한 레인우드 LPGA 클래식. 지난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다퉜던 3인방 박인비(KB금융그룹)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한 조로 묶여 관심을 끌었다.

루이스가 7언더파로 박인비에 3타 차 앞선 단독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J골프가 2일부터 5일까지 낮 12시부터 레인우드 클래식 전 라운드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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